본 민원인은 도서관에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적해왔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장은 계속되는 문제지적에도 불구하고 해당사항을 시정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방치로 일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민원인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코로나 관련 방역지침을 준수하라고 말씀드렸고 여러차례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이야기하고 시정하길 권고한 바있습니다.


본민원인은 여러차례 스스로 고칠  수 있고 변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1. 도서관 근무자들의 방역지침 준수 (3차례 지적)

2. 이용자들의 방역지침 준수 및 방역 감독 (3차례 지적)

3. 도서관 근무자들의 근무 태만 및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 (5차례 지적)

4. 도서관 근무자 및 이용자들의 담배 구역 지정하지 않은 도서관 문앞이나 주차장 문앞 (1차례 지적)


그러나 도서관장은 이를 가볍게 여기며 이에 따라 이용자들 및 국민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에대한 불편이 야기되었습니다.


도서관장은 국민신문고에 따라 해당 내용들을 접수하고 관련 도서관 근무자들에대한 방역지침 준수사항 및 근무태만에대해


CCTV를 확인하시고 


징계를 요청하시길 요구합니다


또한 도서관장은 스스로 본인이 해당사항을 관리 감독하지않고 민원을 가볍게 여겨 문제를 시정하지 않는것에대한 책임을 지우시길 바랍니다.


제가 모은 증거와 영상은 오늘 KBS, SBS, JTBC 에 모두 송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