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이 넘은 동화작가 '한예찬'은 최근 11살 미성년 아동을 성추행하여 징역을 받았습니다.

이 일로 논란이 되어 찾아보니 해당 작가는 미성년과 성인의 연애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아동 도서의 주제로 사용해왔습니다.

양산도서관에도 성범죄자의 책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문의합니다.

아동성범죄자의 책이 여자아이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해당 도서를 폐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