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에 조용해야할 구역인데~~

가끔씩 직원이 슬리퍼 질질 끌면서 시끄러운 소음발생 하면서 걸어가던데~~


그러고 남자 화장실에도 남자직원이 비여있는 소변기가 있는데도 장애인용 소변기 앞에서 소변을 보던데~~이유을 자세히 보니 장애인용 소변기 앞 바닥은 깨끗 하더라고~~
그런다고 직원이 장애인용 소변기 사용은 이닌듯 합니다..

또 손에 든것도 없으면서 한층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꼭 엘리베이터 이용하고~~
흡연도 현관 문앞 주차장에서 하는것도 목격 했구만~~

정수기에 누가 커피물을 쏟았던거 같은데 ~~ 그것 때문에 정수기에 물버리곳 막아버려서 먹는물도 버리지 못하고~~ 
물 먹으려다 물을 많이 받으면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 가서 버려야 합니다.

이 양산도서관은 이용자 편의가 아닌 직원 편의 시설 인듯 하다..

열람실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마우스 소음 관련하여 ~~
마우스 사용시 틱틱거리는 소음이 심하게 들리는데~~
다이소 가면 5000원이면 무소음 마우스 구매 할수 있는데~~
열람실에 있는 직원 과 열람실컴퓨터에 있는 마우스도 무소음이 아닌 일반 마우스 이더라구요.
열람실에서 사용하신분들도 무소음 마우스 사용 권장 하여 주실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