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워지는 날씨 탓에 더더욱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열람실에 공부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은데,

정작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합니다.

중간중간 간이 의자를 놓는 것은 어떨까 건의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