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도서관에 7시부터 일찍 오셔서 자녀들 자리 맞춰놓고 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해당 자녀는 점심시간이 넘어서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작 학습실을 이용하기위해 왔다가 책만 덩그러니 펼쳐진 자리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고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