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 일요일 도서관 컴퓨터실을 이용하려고 방문했습니다.

컴퓨터가 5대 정도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모니터를 켜놓은 상태에서 고장이라는 창을 띄어놓았습니다.

하루 내내 켜놓은 것 같습니다.

이면지에 써서 붙여놔도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절전에 대해 비상시국인거는 공공기관에서 더 잘알고

또  더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 것을 내돈 들어가지 않는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일들이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