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2000년에 개관한 이래로
16년동안 중고등 열람실의 의자가 그대로 인데
쿠션이 없어서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기에 엉덩이와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저와 가까운 도서관 이용자들도 같은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고,
많은 다른 이용자들도 공감할 것입니다.
또한 성인 학습실의 경우 파란색 의자로 교체 되었지만
이 의자도 쿠션이 없어서 공부하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의자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학습과 직결되기에
앉는 곳과 등받이에 쿠션이 있는 의자로 교체해 주시면
많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