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이 넘은 동화작가 한예찬은 최근 11살 미성년 아동을 성추행하여 징역을 받았습니다.

아동성범죄자의 책이 여자아이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해당 도서를 폐기해주세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5500178&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