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추행으로 징역2년6개월형을 받은 파렴치한 동화작가 한예찬씨의 모든 책을 도서관 서가에서 빼 주시길 요청합니다.

서울지역은 오늘 이 기사를 확인하고 공공도서관에서 한예찬 작가의 책을 모두 서가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어린이 이용자가 많은 일곡도서관에서도 이같은 사실에 함께 공감하여 파렴치한 작가의 책이 소중한 독자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 손에 닿지 않도록  조치해주시길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3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