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립운암도서관의 근무자분의 업무에 임하는 태도로 오늘 굉장히 기분이 나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만 좀 예민하신건가.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며 넘기려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 블로그들과 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도 보니, 근무자분의 예의 없고 무례한 태도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시민분들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그에 따른 적정한 조치가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22. 11. 27인 오늘 저도 이런 기분을 느꼈다고 보여지네요.


이 분의 근무 태도가 무례하고 예의 없는걸 저만 느낀게 아닌데, 정식으로 문제 삼는 방법과 그에 따른 피드백을 요청드립니다.

만약, 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적절한 피드백이 없다면, 이 문제는 SNS로 공론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