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만이라도 그대와 내가 서로 뒤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그대가 알게 될 테니까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요. 출처 :모셔온 시 (D .포프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