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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

그 동안 광주 곳곳에서 편지를 통해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익명의 고민상담을 해온 [나미야 우체통]

 

이제 이메일 편지 접수로 더 빠른 답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namiya114@daum.net 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손편지 접수도 여전히 받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느린 매력의 손편지는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52-2, 3층 나미야할아버지에게 보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