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어린이 도서관 에서 

근로장학생이신지 봉사자 이신지 모르겠지만

어른들의 대화 육성이 크고 자유롭고 길게 들립니다

카페에서 처럼요


애들은 조용히 책을 보고 있는데 어른들이 도서관에서

사담을 길게 나눈다...


기본적으로 도서관에서는 목소리 하나도 조심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자유롭게 대회하십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어린이 들이 보고 배우게됩니다


애들은 괜찮은거구나 하는 순간 도서관에서 

어른에게 배운 행동을 똑같이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신용 도서관 분위기는 시끄러운 분위기가 되겠죠


동네에 이렇게 신축으로 정말 좋은 도서관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좋은도서관에 어울리지 않네요


더군다나 관리하는 인원들이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건 

더욱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