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앞쪽 두 다리는 바퀴로 되어있고

뒤쪽 두 다리는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소름돋는 끼이익 소리가 납니다.

3분에 한번씩 정도로 끼이익 소리, 정말 힘들어요.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분은 열람실에서 들어보세요~!

의자를 왜 이걸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뒤쪽 다리에 소음방지 신발을 끼워주세요~!

의자 전체를 교체하던지, 다이소에서 파는 의자캡을 끼우기만 해도 될텐데~,

1월초에도 위 사항의 개선을 요구하는 분의 민원이 있었는데~,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네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