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층 북카페 소화전 옆이나 안쪽에 매일 자리잡고 도서관 문을

닫을 때까지 있으면서 주로 주무시고 계시는 아주머니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분이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매일같이 나와서

북카페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주무시는 것 같던데, 

문제는 그 분 옆 자리에 있으면 악취가 심하여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어떤 사연이 있거나 홈리스가 아닌지 생각되는데, 도서관

자체적으로 체크하여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